[안철수 후보] 시사저널 인터뷰 “원전 없는 탄소중립은 허구”

캠프 본부
2022-01-20
조회수 230

기후변화가 향후 수십 년간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강조하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지구촌 공동의 과제다. 많은 국가들이 안전하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값싼 청정 에너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안철수식 대안은 무엇인가.

“탄소중립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에너지 35%+재생에너지 35%+기타에너지 30%’의 정교하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믹스 로드맵을 구축해 이행하겠다. 단, 이는 현재의 전력시스템의 혁신을 전제로 한 것이다. 즉 전력시스템의 혁신 여부에 따라 각 에너지원의 비중은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원전의 경우 원전 사고 대응력 혁신 및 강화와 사용후 핵연료 정책의 실행을 우선할 것이다.”

안철수의 원전 정책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술은 원전이다. 원전 없는 탄소중립은 허구다.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폐쇄 예정인 원자력 발전소 11기를 안전 점검 후 계속 가동하고, 신한울 3·4호기를 가동할 경우 2030년까지 40% 이상의 탄소감축이 가능하다. 신한울 3·4호기 공사를 즉시 재개하고, 차세대 원전(SMR)에 대한 집중 투자와 초격차 기술 확보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 높은 안전성과 저렴한 비용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에너지 공급 불안전성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까지 확보하겠다.”

2022/01/08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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