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기후위기를 에너지 대전환의 기회로

캠프 본부 2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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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에너지 대전환의 기회로>


‘에너지의 날’이 오늘로 18회를 맞았습니다.

좁은 한반도에서도 우리는 기후위기를 피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스콜 같은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한쪽에선 폭염이 지속되는데 한쪽에선 침수피해가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를 대비하지 못하면 인류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목소리로 경고합니다.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할 것을 권고했고, 그 기후시계는 이제 7년 10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스위스 재보험사 분석에 따르면 2050년 기후위기로 입을 경제적 피해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GDP 18% 감소, 우리나라 역시 연간 GDP 2.7%에서 12.8%까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에너지 대전환은 더 이상 피할 수 없습니다. 전환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광과 풍력처럼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도 '재생에너지 3020'을 비롯해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전력피크 시간대 태양광 발전량 기여도가 11%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GW가 넘는 규모로 신규원전 7기 이상 효과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늦지 않게 대응해야 합니다.

다음 정부는 기후위기를 에너지 대전환의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있습니다. 그 일, 이재명이 해내겠습니다. 에너지 대전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출처: 이재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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