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호 후보] 농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생태환경을 지키고 기후위기를 막는 것입니다.

캠프 본부
2021-12-17
조회수 129
<기본소득으로 농촌과 대한민국 살리겠습니다>


오늘 여의도 국회 앞에선 '농민 총궐기'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분노한 농민들께 기본소득당 대선후보로 인사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님, 김재연 진보당 후보님과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기뻤습니다. 선의의 경쟁, 더 큰 목표를 위한 협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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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요구를 가지고 전국에서 이곳 서울까지 달려오신 농민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기본소득당 대선후보 오준호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농민 여러분이 삶터와 일터를 떠나 국회 앞에 모이게 된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도시화와 산업화만 중시한 경제성장에서 농촌과 농민은 소외되었습니다. 그런데 도시화와 산업화가 가져온 기후위기로부터 가장 피해를 보는 이들도 농촌과 농민입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며 멀쩡한 논을 태양광 패널로 덮는 기괴함, 농업예산은 각종 공모사업과 개발사업에 들어가는데 정작 농민은 더 가난해진 모순..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가 농촌과 농민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그 가운데 도시에 대비한 농가 소득은 더 줄었고, 농촌 인구는 계속 줄어 지역소멸이 목전에 와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먼저 우리 농민 삶부터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식량, 자연환경, 전통문화를 지켜온 농민은 이 나라의 당당한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이유는 바로 모두가 주인공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농민기본소득법안을 공동발의했습니다. 저 오준호와 기본소득당은 농민기본소득 도입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농민기본소득에서 더 나아가 전 국민 기본소득 도입을 이뤄내겠습니다.


전 국민 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는, 농촌이 행복해지려면 농민뿐만 아니라 농촌에 사는 누구나 삶의 든든한 안전망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농어촌이 좋아서 청년들이 거기 살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원하면 가족도 만들 수 있어야 농어촌 공동체가 살아나고 농어민도 웃을 수 있습니다. 전 국민 기본소득은 청년도 살리고 농어촌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리는 길입니다.


이번 대선, 농민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농민기본소득 시작하고, 온 국민 기본소득 이뤄내겠습니다.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기본소득 토지세 도입해 투기 불로소득을 없애겠습니다. 


농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생태환경을 지키고 기후위기를 막는 것입니다. 기본소득당 저 오준호 후보가 늘 여러분의 편에 서겠습니다. 오늘 끝까지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 17일
전국농민총궐기에서
기본소득당 대선예비후보
오 준 호


(출처: 오준호 후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483118742025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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